티모니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이 중국의 위안화 환율 정책에 대해 “진전된 것이 거의 없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가이트너 재무는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위안화 정책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며 이 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