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은 8~10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태양광 전시회인 ‘인터솔라 유럽(Intersolar Europe) 2011’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인터솔라 유럽’은 세계 최대 태양광 전시회로 2,200여개 업체, 8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빅텍은 계통 연계형 3KW 태양광 인버터ㆍ웹 모니터링 시스템(가정용)ㆍ모노 태양광 모듈 등 관련 제품을 전시ㆍ홍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