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이런 내용의 ‘2011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세미나를 개최했다.
금속공학과, 재료공학과, 신소재공학과 등 소재산업관련 전공이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포스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현대제철 등 31개 기업이 평가에 참여했다. 평가 영역은 산학연계 교육인프라, 산업계 요구와 교육과정 일치도, 교육 및 기술개발 성과 등 3개 영역이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