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최병곤 전문위원 “투자의 최적의 타이밍”

SENplus, 30일부터 2월1일까지 3일간 무료방송.

서울경제TV SENplus의 최병곤 전문위원이 30일부터 오는 2월1일까지 3일간 무료 온라인방송을 진행한다.

최 전문위원은 무료 온라인방송을 통해 " 현재 KOSPI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한 이후 지난 2009년 4월과 유사한 상황”이라며 “이동평균선 간에 역배열 상태에서 벗어났고, 120일 이동평균선도 이르면 1월말 상승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KOSPI는 200일 이동평균선에서의 상향돌파와 안착이 가능하며 기술적으로 추가 상승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 전문위원은 “1월 KOSPI는 대형성장주를 위주로 크게 상승세를 나타냈다”며 “상반기 남아있는 유로존 국채발행 등이 남아있어 이에 대한 주의는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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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장의 신뢰상승으로 최근 외국인의 국내주식비중 확대로 지수상승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판단되나, 최근 과도한 지수상승은 유의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며 당부했다.

최병곤 전문위원은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포트폴리오 접근 방안은 2011년 실적이 검증된 대형 우량주 및 시장의 신뢰상승으로 인한 유동성 효과를 고려한 접근이 유망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관심종목으로 OCIㆍ바이오스페이스ㆍ용현BMㆍ삼성중공업ㆍLG이노텍 등을 추천 할 예정이다.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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