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다음달 8일 오전 10시 여의도 본사에서 우수고객의 중고생 자녀에게 명사들의 강연을 들려주는 ‘2011 청소년 비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선착순으로 300명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