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기아차 직원 대상 심리상담 서비스 협약


이삼웅(가운데) 기아자동차 사장이 9일 소하리공장에서 최윤미(왼쪽) ㈔한국상담심리학회장 및 배재정 노조위원장과 함께 심리상담제도 '마음산책' 위탁운영 등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기아차 회사ㆍ노조와 학회는 공동으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관련기사



기아차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