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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투자클럽] “GS, 추가매수 전략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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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주식 전문가들이 실시간 상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최상의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에서는 국내 대표 증시 전문가 ‘백룡승천(장규철 전문위원)’과 ‘씽크풀의 비숍(윤용식 전문위원)’이 출연해 GS, SK케미칼, 빙그레, 대창 등을 분석했다. 백룡승천은 GS그룹의 지주회사인 GS에 대해 “주가는 떨어졌지만 안정적인 수익률은 보장할만하다”며 “홀딩전략을 유지하면서 추가 매수에 나서도 좋다”고 분석했다. SK케미칼은 “SK그룹이 U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홀딩전략을 제시했다. 비숍은 빙그레에 대해 “회사 자체가 탄탄하고 실적도 점차 좋아지고 있다”며 “목표가 6만원까지 홀딩하라”고 조언했다. 대창은 “회사 부채율이 높다”며 “급등을 기대하긴 어려운 만큼 1,500원선이 깨지면 손절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두 전문가는 한라건설, 현대미포조선, 백산, 현대건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하이닉스 등을 진단했다. 두 고수들의 관심종목도 공개됐다. 비숍은 HRS를 꼽으며 “시장의 우여곡절 속에서도 회사가 탄탄해 저점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HRS의 목표가는 4,500원, 손절가는 3,500원이다. 백룡승천은 레이젠을 꼽으며 “자회사인 DKC를 합병해 기대감이 더 높아졌고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종목”이라며 목표가 4,000원, 손절가 2,500원을 제시했다. ※명쾌한 시장분석과 함께 필승 투자 기법을 제공하는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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