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브리핑] 롯데칠성 '칸타타' 매출 1000억 돌파

프리미엄 원두커피 '칸타타'가 출시 이후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롯데칠성음료는 25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칸타타는 2007년 4월 시장에 나온 이후 5개월 만에 100억 원의 매출을 돌파, 출시 2년째를 맞은 지난해에는 700억 원의 누적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는 전년대비 40% 신장률을 보이며 연 매출 500억 원을 돌파,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내년 목표 매출로만 700억 원을 잡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