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산업일반

[브리핑] 삼성네트웍스, 무선전화기 '덱트폰' 출시

입력2008.07.01 17:27:57 수정 2008.07.01 17:27:57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삼성네트웍스는 디지털 방식의 무선 전화기인 덱트(DECT)폰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전화기는 1.7GHz의 음성 전용 주파수 대역을 활용, 기존 와이파이(Wi-Fi) 방식에 비해 통화가능 범위가 넓고 연속통화시간이 10시간으로 긴 게 특징이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강남 한복판 차 8대 '쾅쾅'…가해자는 무면허 20대 女, 무슨 일?

영상뉴스 “머리 잘린 전우들 시체 밑에 숨어 살았다”…'유일 생존' 북한군 영상 보니

영상뉴스 해리스가 받은 마지막 선물? 4% 역전 기회 맞나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잡기]

영상뉴스 신도시에 가렸던 '성남 구도심' 재개발 빨라진다

영상뉴스 "본체와 날개 합체하더니 80km 비행"…하늘 나는 자동차에 '탄성'

영상뉴스 15년 전보다 싸진 SPA 내의…판매량 급증

영상뉴스 "구소련 때려잡은 전설의 듀오"…美 전차·장갑차, 러시아 진지 강타

영상뉴스 미 대선 오차범위 접점, 대선 불복 위기감↑

영상뉴스 이재용, 정의선·아키오 만났다… 현대·도요타와 미래차 동맹

영상뉴스 3분기 경제 성장률 0.1%, 경기침체 문턱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