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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포트폴리오] 푸르덴셜 핵심우량주플러스주식펀드 '우량+테마株'로 누적수익률 42% 김한석 기자 khs@sed.co.kr 관련기사 • "11월 증시, 변동장세 불구 2200까지 갈수도" • 대형주 위주 성장형 펀드 노려라 • 운송·조선등 '맑음'… IT 부활 조짐 • 현대해상 • 크레듀 • LG전자 • 'NH-CA 라틴 아메리카 포르테주식 투자신탁' • 키움증권 '삼성섹터펀드 7종' • 굿모닝신한 'Tops Value 주식투자신탁' • SK '교보 글로벌CEO 주식형펀드' • 메리츠 '네비게이터 주식형펀드' • 교보 '위대한 성장주 주식형펀드' • 우리CS글로벌 천연자원 주식형펀드 • 하나UBS 파워차이나 주식형펀드 • 한국월드와이드그레이터차이나 주식형펀드 • 푸르덴셜 핵심우량주플러스주식펀드 • 현대 'JP모간 중동·아프리카 주식형펀드' • 삼성 '그레이트 차이나펀드' • 대우 'CJ 아시아 인프라 주식형펀드' • 한화 '스마트 CMA' • 동양Great Company주식1호 푸르덴셜투자증권은 핵심 우량주에 투자하는 ‘푸르덴셜핵심우량플러스주식펀드' 를 지난 5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 이달 29일 기준으로 수탁고 2,346억이 유입됐고, 누적수익률도 42.87%를 기록하면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하며 글로벌 기업대비 할인 거래되고 있는 한국대표 우량주에 주로 투자한다. 매력적인 수익 기대와 동시에 나머지 자산을 시장 주도주나 테마주에 투자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적극적 운용 상품이다. 또 특정 섹터 투자펀드가 시장 흐름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것과 달리 시장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변화시킨다. 업종 대표주 및 국내 핵심 우량주 중심으로 투자하지만, 일정 부분은 시장 주도주나 이슈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포트폴리오를 조정, 자본이익을 극대화한다. 특히 발굴 종목들을 대상으로 펀드매니저가 직접 정기적으로 기업탐방에 나서 해당기업의 비즈니스 성장모델, 기업가치 증대 방안 추진 여부 등을 점검해 관리한다. 이 펀드는 주식에 약 95%를 투자하며 이중 핵심 우량주가 70%, 시장주도주가 30%의 비중을 차지한다.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입력시간 : 2007/11/05 1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