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거래량 9일만에 4억주 넘어

0.67포인트 오른 45.49포인트로 마감, 이틀째 상승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9억원, 1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19억원의 순매도를 보였다. 거래량은 4억2,000만주를 기록, 9일만에 4억주를 넘어섰으며 거래대금은 5일 만에 8,000억원을 웃돌았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른 가운데 IT부품과 소프트웨어 업종의 상승폭이 가파랐다. 시가총액 상위사 중 하나로통신과 LG텔레콤은 약세를 보였고, 플레너스ㆍ기업은행ㆍKH바텍 등이 많이 올랐다. 생명공학 사업 진출을 검토 중인 아즈텍은 6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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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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