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KT, 새 도전 담은 캠페인 선보여


물 위를 걷고 종이배를 타는 도전정신을 담은 KT의 ‘Do do do olleh 캠페인’이 새로운 도전을 선보였다. 최근 KT는 ‘하늘을 날으는 인간 로케트’와 ‘스파이더맨처럼 벽타고 오르기’ 캠페인을 선보였다. 특히 스파이더맨의 경우 영국의 히비키라는 한 초등학생이 스파이더맨이 되고 싶어 직접 벽에 흡착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는 기사에서 비롯됐다. 광고에도 히비키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KT 관계자는 “새 캠페인을 통해 더 어려운 도전도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며 “KT도 그만큼 소비자들을 위해 도전하고 혁신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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