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 3대 금투협 회장 선임

입력2015.01.20 16:25:18 수정 2015.01.20 16:25:18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황영기 후보자가 한국금융투자협회 제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금투협은 20일 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황영기 후보가 50.69% 득표율로 제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김기범 후보자는 39.42%, 최방길 후보자는 8.37%의 득표율을 보였다.

신임 황영기 회장의 임기는 오는 2월4일부터 2018년 2월3일까지 3년이다.


노현섭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