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은퇴' 선동열, 美진출 22일 결정

선동열은 도쿄에서 보스턴 관계자들과 만난 뒤 『주말까지 가부를 결정하겠다』면서 『이미 은퇴를 선언한 나로서는 매우 어려운 결정』이라고 20일 말했다. 주니치에서 함께 뛰었던 이상훈을 영입한 보스턴은 선동열에게도 입단을 권유했으나 입단조건에서 합의를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