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베스트셀러] '7번 읽기 공부법' 2주 연속 1위


책으로 공부법을 배우고 인문 교양을 쌓는 독자들이 늘고 있다. 독학으로 '합격의 신'이 된 저자의 공부법을 담은 '7번 읽기 공부법'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심리학 도서 '미움받을 용기'는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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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과 후속작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너머 편'은 각각 3위와 8위에 자리잡았다.

대표 논객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유시민의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은 5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공부 열풍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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