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아시아나항공, 사랑의 김장 담그기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과 전속 모델 고원희(왼쪽 세번째), 후원선수인 노승열(왼쪽 네번째) 프로골퍼가 5일 서울 강서구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 등의 가정에 보낼 배추김치를 담그고 있다. 아시아나는 김치 1,000포기와 쌀 500포대를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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