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철강協 STS클럽 회장에 정길수씨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STS)클럽은 16일 포스코센터 19층 휘닉스홀에서 2009년 첫 이사회를 열어 신임 회장으로 정길수 포스코 부사장을 선임했다. 정 회장은 지난 1975년 포스코에 입사, 장가항포항불수강 총경리를 거쳐 현재 포스코 스테인리스부문 부문장을 맡고 있다. 또 부회장에 정일선 비앤지스틸 사장, 송윤순 현대제철 부사장, 공원일 세아제강 부회장을 각각 선임하는 등 실질적인 업계 대표들로 이사회를 재편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