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현대백화점도 5,000만원 전달

하원만 현대백화점 사장

하원만 현대백화점 사장은 3일 대한적십자사를 방문, 지난 1월3~4일 현대백화점 수도권 7개 점포에서 실시한 ‘동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돕기 자선바자’ 행사에서 마련한 성금 5,000만원을 한완상 총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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