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LG정유 일산서 ‘아름다운 장터’ 열어

LG칼텍스정유는 재활용 운동을 벌이고 있는 `아름다운 가게`와 21일 일산 호수공원 옆 미관광장에서 `아름다운 장터`를 열었다. 아름다운 장터에서는 허동수 LG정유 회장과 임직원, 손숙 아름다운 가게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증한 재활용품을 판매, 수익금 전액을 태풍 피해 수재민에게 전달하기로 했다.<손철기자 runiro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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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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