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채의숭 대의그룹 회장, 건국대서 名博

건국대(총장 오명)는 24일 열리는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경영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채의숭 대의그룹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23일 밝혔다. 또 미주지역 해외동포들의 권익 향상과 한미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남문기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에게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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