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0일(현지시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캐나다 밴쿠버의 데이비드 램파크(David Lam Park)에서 삼성 올림픽 홍보관 개막식을 가졌다. 최지성(왼쪽 첫번째) 삼성전자 사장, 이재용(〃 두번째)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