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 中서 디지털 홍보대사 뽑아

삼성전자는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가진 '삼성 디지털 홍보대사'선발대회 최종 결승전에서 하북사범대학 샤오페이군을 홍보대사로 뽑았다고 13일 밝혔다.이 회사는 홍보대사를 각종 디지털 이벤트 및 방송, 브랜드 광고 등에 등장시켜 브랜드 이미지 높이기에 활용할 계획이다. 홍보대사에게는 국내 대학 유학 특전이 주어진다. 이 회사 관계자는 "중국에서 디지털 문화를 확산시키고 삼성전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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