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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곡지구 보금자리 20~24층 짓는다

市, 58개동 3,179가구 확정

서울 서초구 내곡지구의 보금자리주택이 지상 20~24층 규모로 지어진다. 서울시는 1일 건축위원회를 개최하고 SH공사가 추진 중인 내곡 보금자리주택 4개 단지에 대한 공동주택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내곡 보금자리지구 내 7개 블록 중 4개 블록으로 이들 블록은 58개동 3,179가구, 지상 20~24층 규모로 지어진다. 이 단지는 기존 공동주택에서 사용하던 벽식구조 형태를 탈피해 리모델링이 쉬운 기둥식과 비내력벽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곽석권 서울시 건축계획팀장은 "기둥식과 비내력벽으로 건설하면 리모델링 등이 수월하지만 건축 단가가 오르는 단점이 있다"며 "친환경 관점에서 리모델링이 수월하도록 마곡지구에 이어 내곡지구에도 비내력벽 구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또 서울 양평동의 준공업지역의 아파트 건설안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양평 13구역은 건폐율 20.15%와 용적률 253.93%를 적용 받아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아파트 4개동과 아파트형 공장 1개 동을 건립하게 된다. 단지 규모는 360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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