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403회 거북이 마라톤 대회 성황


제403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대회가 20일 오전 남산 국립극장과 순환도로에서 열렸다. 명예회장을 맡은 양두진(앞줄 왼쪽 일곱번째) 농협목우촌 대표이사와 이종승(〃〃여덟번째)서울경제신문ㆍ한국일보 사장, 2010년도 미스코리아 등 관계자들이 시민 5,000여명과 함께 출발에 앞서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