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전주·경주행 외국인 무료광역셔틀버스 운행식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외국인을 위해 이날부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8시에 전주·경주행 리무진을 무료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