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의 신고가 경신과 함께 아시아 증시의 랠리가 재현되면서 코스피지수가 다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뚜렷한 조정 신호가 오기 전까지는 산업재ㆍ소재 업종이 여전히 유망해 보이며 유틸리티ㆍ통신과 같은 내수주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