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순당이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에서 연 '복원주선물세트'판촉 행사에서 도우미들이 동정춘·과하주 등 6종류의 전통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세트는 술 종류당 30~100병씩만 한정 생산했으며 세트당 10만~5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