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쇼핑은 12일 중국 최대의 국영TV인 CCTV 취재팀을 맞아 판매 및 프로그램 제작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방문에서 CCTV 짜오꽝라이(曺廣來) 제작부국장은 우리홈쇼핑 조창화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중국에서는 미개척 분야인 홈쇼핑산업이 한국에서 이렇게 인기가 높은줄 몰랐다'며 '향후 중국 홈쇼핑 방송에 벤치마킹을 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