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마케오 레스토랑, 베이비 브라우니 4종 출시


오리온에서 운영하는 ‘맛있는 건강’ 마켓오 레스토랑 내 위치한 ‘카페브라우니’에서 합성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순수 초콜릿으로 만들어 낸 신 메뉴 ‘베이비 브라우니 오리지널’, ‘베이비 브라우니 카라멜’, ‘베이비 브라우니 피칸’, ‘베이비 브라우니 컬렉션’ 등 4종을 출시했다. ‘베이비 브라우니 오리지널, 카라멜, 피칸’은 기존 카페브라우니의 사이즈를 줄여 한 입에 먹기 편하게 만든 메뉴로 순수초콜릿으로 만들고 합성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아 건강한 홈메이드 브라우니다. 매일 아침 쉐프가 직접 반죽하고 숙성시켜 매장에서 구워내 더욱 건강한 제품이다. (가격 베이비 브라우니 오리지널, 카라멜, 피칸 각 800원) ‘베이비 브라우니 컬렉션’은 ‘베이비 브라우니 오리지널, 카라멜, 피칸’을 1개씩 모두 맛볼 수 있게 귀여운 포장 용기에 담은 제품이다. (가격 2,500원) ‘카페브라우니’는 모든 빵과 샌드위치를 엄선된 유기농 밀가루 만을 사용해 매일 아침 쉐프가 직접 반죽을 해 구워내는 것이 특징으로 마켓오 레스토랑 관계자는 “카페브라우니의 건강한 노력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브라우니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 메뉴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