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예금부분보장한도 4,000만원으로 조정"

"예금부분보장한도 4,000만원으로 조정" 재경부 "연기가능성 없어" 내년부터 시행되는 예금부분보장제의 보장한도가 당초 예정인 2,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상향조정될 가능성이 가장 유력해졌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8일 "보장한도를 3,000만원, 4,000만원, 5,000만원으로 각각 올리는 방안을 놓고 신중히 검토한 결과 4,000만원이 가장 적당하다는 결론을 냈다"며 "부분보장제 연기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입력시간 2000/10/08 19:08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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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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