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속」 등 3개 계열도 삼미,법정관리 신청

삼미그룹은 20일 삼미금속 및 삼미기술산업, 삼미화인세라믹스 등 나머지 3개 계열사에 대한 법정관리신청을 창원지법 등 관할법원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삼미는 지난 19일 (주)삼미와 삼미특수강에 이어 이들 3개 계열사들을 추가 신청함에 따라 6개 전 계열사 중 5개가 법정관리를 신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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