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거북선 납시오


충무공 탄신일을 사흘 앞둔 25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거북선 경주대회에서 모형 거북선이 푸른 연기를 내뿜으며 앞으로 나가고 있다. 충무공 탄신 468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대회에는 12개 초등학교 26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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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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