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서울대-美라이스대 학술교류 협정

정운찬(오른쪽) 서울대 총장과 데이비드 리브론 미 라이스대 총장이 4일 오전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서울대는 4일 미국 라이스대와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정운찬 서울대 총장과 데이비드 리브론 라이스대 총장이 서명한 이번 협정에 따라 교직원ㆍ학생 교환, 공동연구 및 연구결과 발표 상호협력, 정보 및 자료 교환 등의 교류를 하게 된다. 지난 1912년 설립된 라이스대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명문 사립대로 지난해 기준으로 학부생 2,800여명과 대학원생 1,900여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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