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미스코리아 김혜선 투자고수 만들기 外

주식쇼 스트라이크

특집 다큐멘터리-창업도전! 나는 나를 고용한다

미스코리아 김혜선 투자고수 만들기

■주식쇼 스트라이크(오후 7시)


리얼 초보, 투자고수 만들기 프로젝트 '주식쇼 스트라이크'. 서울경제TV에서 진행하고 있는 주식투자 노하우 강의 프로그램 '주식쇼 스트라이크'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지만 투자에서는 완전 초보인 김혜선을 투자고수로 만드는 프로젝트다.


매일 저녁 7시부터 약 50분간 진행되는 강의는 매일 한 명씩 총 5명의 최정예 강사진이 나서서 리얼 초보 김혜선을 고수로 만들기 위해 특별개인과외를 시켜준다. 특히 선물의 천재로 불리우는 리치맵 투자방송의 '천지인' 박우만 전문가가 나서서 김혜선과 시청자를 위해 선물투자 실전에 필요한 팁을 전격 공개한다. 또 심화학습 테스트를 통해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 또 복습하면서 한번 듣고 지나가는 강의가 아닌 시청자에게 고스란히 남을 수 있는 강의를 펼친다. 시청자 퀴즈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주식쇼 스트라이크'. 완전 초보가 아닌 완전 고수가 되길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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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 생방송 주식쇼 스트라이크와 함께 하자.

청년·시니어들의 창업 도전기

■특집 다큐멘터리-창업도전! 나는 나를 고용한다(오후 8시)


국내는 물론 세계 경제는 지금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창조경제를 원하고 있다. 대기업 그리고 안정된 직장을 위한 취업 재수, 삼수를 하는 청년 백수는 사회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다. 중소기업들도 위기에 처해 베이비부머 세대인 시니어의 은퇴 역시 증가하고 있고, 그들의 경력을 연장해 100세 수명의 시대에 노년의 안정된 재취업도 어려워지고 있다.

청년 백수는 취업만이 해결책일까? 은퇴한 시니어는 연금만 기다리고 살아야 할까? 특집 다큐멘터리 '창업도전! 나는 나를 고용한다' 에서는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주목받는 청년, 시니어들의 창업 도전기를 그렸다. 창업인구 600만 시대다. 고용불안과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창업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탈출구로 떠오르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로 창업에 도전하는 성공창업의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본다. 성공한 창업기업의 노하우를 통해 실제 창업 도전자들의 창업시장 전반의 이해를 돕고 예비 CEO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창업에 뛰어든 사람들. 그 도전에서 우리 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찾아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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