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중앙의 통신망 관리센터와 고객상담원 및 운용요원들의 컴퓨터를 연결,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통신망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전파환경 관리시스템」을 개발, 운용에 들어갔다.이 시스템은 고객불만이 발생한 장소와 그 지역의 통화품질에 대한 각종 통계를 전자지도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