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외환은행 캐나다 9번째 지점 개점


김한조(왼쪽 다섯번째) 외환은행장이 지난 8일 캐나다 밴쿠버 리치몬드에서 열린 외환은행 밴쿠버리치몬드지점 개점식 행사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캐나다한국외환은행은 1981년 캐나다 진출 후 총 9개의 지점을 보유하게 됐어므 올해 말까지 토론토 지역에 2개의 지점을 추가로 신설하여 총 11개의 영업망을 보유할 예정이다./사진제공=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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