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전 남서울사업본부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

김광중 한전 남서울사업본부장은 17일 오후2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VIP룸에서 우국석 국립서울현충원장과 현충원 묘역 정화활동에 관한 자매결연을 한다. 김 본부장은 16일 “31묘역(1,245기)을 대상으로 연 2회 헌화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자매결연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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