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홈런배틀2’가 지난 주 olleh마켓 출시를 통해 T스토어, U+ 앱마켓 등 국내 오픈마켓 3사 전체 서비스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홈런배틀2’는 스마트폰으로 혼자 즐기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의 게이머들과 홈런대결을 가질 수 있는 스포츠 대전 게임으로, 앱스토어를 통해 일본, 대만 등 해외에서 인기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전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글로벌 히트 게임이다.
국내 오픈마켓을 통해서도 이미 T스토어 유료게임 인기순위 1위에 오른 바 있고, olleh마켓과 U+ 앱마켓에서도 오픈 이후 유료게임 인기순위 3위까지 빠르게 올라오는 등, 국내 오픈마켓 3사 모두의 인기 TOP 순위를 석권하며 흥행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에서는 이미 ‘홈런배틀2’가 2011년 11월 애플 앱스토어 출시 하루 만에 국내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서도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기 때문에, 이번 국내 오픈마켓 3사 전체 오픈 역시 전작을 뛰어넘는 좋은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런배틀2’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