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3층 상가건물
서울 관악구 봉천동 883-17의 대지 142평에 지하 1층ㆍ지상 3층ㆍ연면적 149평의 상가건물이다.
관악전화국 북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은 음식점, 3층은 업무시설로 사용중이다. 지하철2호선 서울대입구역 역세권으로 40m도로와 접해있다. 주변에 중ㆍ소 상가건물이 밀집해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다.
감정가는 17억786만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0억9,300만원. 주택이 아니어서 세입자들은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보호대상이 되지 않는다.
주변 땅값이 평당 1,000만~1,300만원 수준이어서 재건축을 할 경우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사건번호는 '00-41258', 입찰은 2월7일 서울지법 4계. 【알닥 (02)3445-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