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비타민C젤리 ‘젤리데이 복숭아맛’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젤리데이는 1일 비타민C 권장량 100mg을 함유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도록 했고 지퍼가 달린 파우치 형태의 포장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레몬, 포도, 복숭아맛 세 종류며 49g, 98g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