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원시, 전국 최초 ‘한옥형 시립 행복어린이집’ 건립 추진

염태영 수원시장은 화성행궁 인근에 전국 최초로 ‘한옥형 시립 행복어린이집’을 건립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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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26억원을 들여 팔달구 신풍동 92-2번지에 건축연면적 646㎡,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한옥형 시립 행복어린이집’을 건립한다.

지상 1층에는 아이러브맘 카페와 시간제 보육시설을 갖추고, 2층에는 장난감 도서관이 들어선다. ‘한옥형 시립 행복어린이집’은 오는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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