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카드, 수수료 인하

삼성카드(대표 이경우·李庚雨)는 가맹점의 카드 수수료율을 10% 인하키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하는 가맹점중 수수료가 2.0%를 넘는 모든 업종에 대해 10% 인하율이 적용되며 지난 1월에 수수료를 낮춘 30개 업종도 포함된다. 또 수수료 2.0% 이하 업종의 경우 대금 지급 연장에 따른 수수료 인하분(최고 1.26%)이 적용된다. 정상범기자SSANG@SED.CO.KR 입력시간 2000/03/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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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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