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보험업계 중기에 9,000억 지원

보험감독원은 12일 보험업계가 지난 26일부터 이달 7일까지 중소기업과 가계에 6,843억원을 신규대출하고 만기도래 2,423억원을 연장하는 등 모두 9,266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보험감독원은 또 보험사들이 이달안에 만기도래하는 중소기업과 가계의 대출금 4,378억원을 연장하고 3,495억원을 신규 대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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