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가 운영하는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 즉석 댄스 경연대회에 출전한 시민들이 춤을 추고 있다. 이날 입상자에게는 에버랜드 자유 이용권 등이 경품으로 주어졌다. /김동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