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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中-러 합동군사훈련, 목표는 미국"

“The main target is the United States. Both sides want to improve their position for bargaining in terms of security, politics and economics.” “주요 타깃은 미국이다. (러시아와 중국) 양측은 안보와 정치, 경제 분야에서 자신들의 협상력을 키우고자 한다.” 중국과 러시아의 첫 합동군사훈련이 시작된 18일 중국 인민대학의 진 칸룽 국제관계학 교수가 이번 훈련은 동북아 지역 내 자신들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미국에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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