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논현동 99-16의 단독주택이다.84년 지어진 2층짜리 벽돌조 주택으로 영동고교 북서쪽에 자리잡고 있다.
남동쪽으로 4㎙도로에 접해있다. 연말께 지하철7호선이 개통되면 강남구청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있다. 주변에 강남구청등 관공서와 재래시장이 있어 생활도 편리한 편.
감정가는 2억8,3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2억2,700만원. 후순위 세입자가 2명 있다.
사건번호는 「99-79264」, 입찰은 12일 서울지법 9계. 【영선코리아 (02)558-9500】
입력시간 2000/05/02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