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한꺼번에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자체 연수원인 '우리인재원'의 문을 열었다. 개원식에 참석한 황성호(왼쪽 다섯번째) 우리투자증권 사장, 이팔성(〃 여섯번째)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종휘(〃 일곱번째) 우리은행 행장 등이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