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마이스터高 개교식 참석한 MB


이명박(왼쪽 세번째) 대통령이 2일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마이스터고인 수도전기공고 개교식 참석해 신입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이날 개교식에는 전국 마이스터고 대표 학생 23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한국사회의 고학력 거품을 걷어내는 것은 물론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기술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마이스터고를 파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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