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중소기업중앙회 잉카전 유물 관람


김기문(왼쪽)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태양의 아들 잉카전’을 찾아 유물들을 관람하고 있다. 안데스 고대문명에서 잉카 문명까지 351점의 유물이 전시된 잉카전은 오는 3월28일까지 계속된다. /조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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