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본스치킨 2년만에 400호점 돌파

오븐구이 치킨 전문브랜드 '본스치킨'(www.vons.or.kr)이 400호점을 돌파했다. 정명라인에서 운영하는 본스치킨은 지난 2007년 4월 1호점을 개설한 후 불과 2년여 만에 400호점 고지에 올랐다. 본스치킨은 100% 국내산 얼리지 않은 싱싱육만을 엄선해 사용하고 이탈리아에서 단독으로 들여온 섭씨 300도의 직화 오븐기를 활용해 치킨의 기름기를 빼 맛이 한층 부드럽고 담백하다. 본스치킨은 구이 치킨으로만 지난해 3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구기형 본스치킨 대표는 "내년까지 1,000호점을 오픈해 오븐치킨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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